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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P 사업단 성과발표 대회, 한국무역회장상 수상한 김혜인(중국학과·4)씨

"무역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꼭 도전해 보길"


우리학교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SEP)에서 활동 중인 김혜인(중국학과·4) 씨는 지난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업단 성과발표 대회에 참석해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에 김혜인 씨를 만나 GSEP에 대한 설명과 수상소감을 들어보았다.

●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무엇이며 어떠한 활동을 하는가?
GTEP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운영을 하고 있는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lobal Trade Specialist Education Program)의 약어로서, 현재 전국 17개 대학이 미래무역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관청·학교(이하 산·관·학)의 3분야를 종합한 협력 사업단이에요. 그런데 우리학교에서는 자체적으로 ‘GSEP’이라 부르며, 국내·외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 이번 대회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면?
전국 17개 대학들이 참가한 각 GTEP 요원들은 지난 2008년 7월부터 18개월 동안 활동한 내용들을 소개하고 그 성과사례를 발표하는 대회에요. 우리학교 GSEP는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박람회에 참가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 사례에 대해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아요.

● 수상소감을 한마디 해주신다면?
18개월 동안 활동 중에 이수해야 할 과목이나 프로그램도 많고, 수료를 위해 해야 할 필수사항이 많았기 때문에 힘들었던 점이 많았지만 좋은 성과를 거둬 뿌듯하고 보람을 느껴요. 저에게 많은 기회를 가져다 준 사업단 활동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 이번 대회로 배운 점이 있다면?
좋은 아이템을 갖고도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지 못한 중소기업이 많았어요. GSEP가 이러한 업체들을 발굴해 수출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줬고, 저희 요원들은 무역실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역업체에 취직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끝으로 하고 싶은 말
우리학교 GSEP는 활발한 요원활동과 수료성적으로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어요. 어떠한 활동보다도 값진 경험과 자신이 노력한 만큼 기회를 얻을 수 있기에 무역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꼭 도전해 보시길 권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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