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하 AI)이 인간의 창의성을 능가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더 이상 미래의 가정이 아니다. 2026년 현재, 생성형 AI는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작곡하며 소설을 써낼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독창적인 결과물처럼 보이지만, 이를 곧바로 ‘창의적 존재’의 산물이라 부르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AI의 창작은 확률과 통계에 기반한 연산 결과인 반면, 인간의 창의성은 삶의 경험과 감정, 사회적 맥락과 윤리적 성찰 속에서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 차이를 이해하고 지켜내는 일은 지금 이 시대에 대학 교육이 반드시 담당해야 할 과제다. 우리가 진정으로 경계해야 할 위험은 AI가 인간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가 사고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포기하게 되는 상황이다. AI가 제시한 답을 비판 없이 받아들이는 태도가 익숙해질수록 질문을 던지고 의미를 해석하는 힘은 약화된다. 따라서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이 아니라, 사고를 훈련하고 질문을 생산하는 공동체로 기능해야 한다. AI 시대가 요구하는 대학의 새로운 인재상은 과거 도요타가 제안했던 ‘T자형 인재’라는 고전적 가치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T자형 인간’이란 하나
디자인 직무는 제품, 서비스, 브랜드의 시각적 이미지를 설계하고 UI/UX를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래픽·UI/UX·패션·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세부 분야로 나뉘며, 창의력과 디자인 툴 활용 능력, 포트폴리오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꼽힌다. 아래 내용은 기업 규모별 채용 공고를 바탕으로 자격 요건과 연봉 등을 정리한 것이다. ● 대기업 및 준대기업(자산총액 5조 원 이상) 대기업 디자인 직무는 UI/UX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제품 디자인 등 세부 분야별 전문성을 중심으로 채용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서비스 기획자나 개발자와 협업해 디자인을 설계한 경험, 사용자 경험(UX)에 대한 이해 등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꼽힌다. 최근 채용 공고에서는 디자인 툴 활용 능력과 함께 디지털 서비스 디자인 경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 중견기업(자산총액 5천억 이상 5조 원 미만) 중견기업에서는 웹, 상품, 캐릭터 등 여러 디자인 영역을 동시에 담당하는 사례도 있으며, 마케팅이나 브랜드 전략과 연계된 디자인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HTML, CSS 등 기본적인 웹 기술 이해가 있으면 협업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한다. ● 중소기업(자산총액 5천억
2026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통해 총 5천1백23명(정원 내·편입생 포함)이 우리학교에 입학했다. 이에 새 학기를 맞아 신·편입생 1백 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신·편입생 대학생활 기대와 걱정’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대학 생활에서 가장 기대되는 활동은 ▲교내 행사(31건) ▲동아리·학회(22건) ▲강의(21건) 등이 순위에 올랐다. 반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학비(26건) ▲취업 및 진로(24건) ▲학교 적응(17건)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편입생들이 우리학교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입시 성적 고려(35건) ▲희망 학과 진학(30건) 등이 있었다.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준 책은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이다. 이 책은 수많은 사례를 통해 한 가지 메시지를 전한다. 생생하게 꿈꾸는 것은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현실을 움직이는 힘이 된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나 역시 반신반의하며 하나의 꿈을 품었다. 언젠가 모교로 돌아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이었다. 대학을 졸업한 뒤 약 8년 동안 그 꿈을 향해 걸어오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방향이 흔들릴 때도 있었고, 노력에 비해 결과가 보이지 않는 시간도 길었다. 하지만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준 것은 언제나 마음속에 그려보던 미래의 모습이었다. 강단에 서 있는 나의 모습, 후배들과 함께 연구하며 웃고 있는 장면을 반복해서 떠올렸다. 힘든 순간에도 그 장면은 나를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했다. 그 시간이 쌓이며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돌이켜보면 대학을 시작하던 시기에 이 책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다. 많은 학생들이 “나는 될까?”,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 앞에서 스스로를 의심하고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한다. 그러나 나는 말해주고 싶다. 스스로를 믿어보라고. 확신은 시작할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걸어가면서 만들어지는 것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주인공 혜원은 임용시험 낙방과 아르바이트에 지쳐 고향으로 돌아온다. 먼저 임용에 합격한 연인에게 ‘며칠 뒤에 간다’는 말을 되풀이하지만, 고향에서 보내는 시간이 ‘휴식’으로 느껴진 혜원은 결국 고향에서 1년을 채우고 올라가기로 한다. 그녀는 도시에서의 치열한 경쟁에서 잠시 벗어나 직접 농사지은 작물로 밥을 해 먹으며 조금씩 자존감을 회복해 나간다. 이것은 패배나 도피가 아닌 잠시 성장을 멈추고 숨을 고르는 시간으로 볼 수 있다. 최근 언론과 정부 통계를 보면 일을 하지 않거나 구직을 멈춘 청년들을 ‘쉬었음’이라 칭하고 있다. 이는 청년들의 경제 활동상태를 분류하는 질문 응답 중 ‘쉬었음’에 응답한 청년층을 가리킨다. 이중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한 해간 쉬었음 청년은 72만여 명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에 최근 정부도 심각성을 인지하며 2026년도 1분기의 쉬었음 청년을 위한 보완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쉬었음’이라는 표현은 마치 과거 언론에서 자주 보도된 ‘N포 세대’를 떠올리게 한다. N포 세대라는 말이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한 세대라는 뜻으로 청년을 규정하였듯이 ‘
나는 경기도 김포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5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논과 밭, 갯벌이 어우러진 농촌에서의 어린 시절은 성실함과 책임감, 사람 사는 정을 자연스럽게 몸에 새기게 했다. 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열정 속에서 자란 경험은 이후 삶의 기준이 되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서울로 전학하며 시골에서 도시로의 큰 변화를 겪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나는 성적보다 ‘왜 배우는가’를 고민하게 되었고, 이는 학문의 방향을 스스로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 진학은 낯선 선택이었지만, 언어를 통해 세상과 문화를 이해하는 창을 얻는 시간이었다. 이는 이후 국제통상과 무역을 바라보는 시야의 출발점이 되었다. 대학원에서는 정보관리(MIS)를 전공하며 정보와 시스템이 조직 경쟁력의 핵심임을 깨달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무역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현장을 설명하지 못하는 이론은 의미가 없다’는 학문관을 확립했다. 영원무역, KTNET, 신세계 등에서의 산업 현장 경험은 책으로 배울 수 없는 현실과 책임의 무게를 몸으로 익히게 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계명대학교 전자무역학과·국제통상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국제무역, 글로벌 공급망, 전자상거래를 가르쳤
캠퍼스를 걷다 한학촌에 들렀다. 전통적인 기와지붕과 단정한 건물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이곳에 서면 마치 조용한 옛 마을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붉은 기둥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마음이 차분해졌다. 수업과 과제로 바빴던 하루였지만, 이곳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한학촌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우리학교에서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평온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다.
·신학기를 맞이한 어느 날, 당신에게 한 통의 메일이 도착했다. · 퀴즈에 대한 정답을 3월 13일까지 오른쪽 QR코드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정답자 두 분께 3만 원의 학습지원금을 드립니다. · 당첨자는 다음호(1215호)에서 발표됩니다. · 1213호 정답자 발표 김*안(경영학) 신*은(체육학)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
최근 서울의 여러 대학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대규모 시험 부정행위가 적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단순한 학사 사고로 보기에는 이 사태가 던지는 메시지가 무겁다. 초대형 온라인 교양 강좌, 비대면 시험,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시험 절차 등을 고려하면, 이 사태는 이미 예견되었던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그 이면에는 오늘날의 대학 교육의 근본적 가치를 둘러싼 보다 복잡한 문제들이 뒤얽혀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수십 년간 대학 교육은 꾸준히 효율성을 목표로 달려왔다. 비용 절감을 위해 대형 강의와 비대면 수업을 확대하고, 선택권 확대를 위해 졸업 전공 학점을 축소하는 등 제도를 개편해 왔다. 일련의 변화는 대학을 직업 준비의 전 단계이자 학위 취득 자체만을 목표로 삼는 기관으로 바꾸어 놓았다. 학령 인구의 감소에 따른 대학의 위기와 이를 근거로 한 대학의 서열화 과정은 이 흐름을 더욱 고착시켰다. 이러한 변화는 평가의 형식까지 획일화시켰고, 변별력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수능 교육에 익숙한 학생들 역시 이런 평가 방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공정성 논란을 피하기 위해 교수들 또한 채점이 훨씬 까다로운 논술 중심의
IT개발/인터넷 직무는 기업의 서비스와 시스템을 실제로 설계·구현·유지보수하며, 비즈니스 요구를 기술로 해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근 채용 공고에서는 코딩 능력뿐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 여러 분야의 개발 경험, 고객과의 소통 능력 등이 중요하게 평가된다. 아래 내용은 기업 규모별 채용 공고를 바탕으로 자격 요건과 연봉 등을 정리한 것이다. ● 대기업 및 준대기업(자산총액 5조 원 이상) 대기업의 개발 직무는 AI 모델링, 백엔드 아키텍처 설계, 정보보안 시스템 구축 등 고도화된 기술 역량을 중심으로 채용이 이뤄지고 있다. 대부분 최소 3년가량 해당 직무에서 사용되는 기술을 다뤄본 경험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므로 신입 평균 연봉은 약 4,746만 원으로 높은 편이다. ● 중견기업(자산총액 5천억 이상 5조 원 미만) 중견기업은 즉시 투입 가능한 코딩 실무 능력과 협업 능력을 요구한다. 개발자에게 기획·운영·테스트 일부까지 담당하는 복합적 역할이 주어지는 경우도 많아 폭넓은 기술 이해가 필수적이며, 신입 평균 연봉은 약 3,469만 원이다. ● 중소기업(자산총액 5천억 원 미만) 중소기업은 프론트엔드·백엔드·DB 등 운영 전반을 담당한 경험이 있는 개발자를 선호한
※ 계명인 1백 명에게 학내외 사회문화 이슈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다. 2025학년도 2학기 기준 우리학교에서 운영 중인 홍보대사 및 서포터즈는 총 10개로 운영 주체와 설립 목적에 따라 다양한 활동하고 있다. 소위, ‘10미’ 로 불리는 홍보대사에 대한 재학생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우리 학교 홍보대사 인지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재학생에게 인지도가 가장 높은 홍보대 사는 입학사정관팀의 진로멘토단으로 활동 중인 ▲드리미(28건)로 나타났다. 그리고 홍보대사를 알게 된 경로에는 ▲오프라인 활동(28건) ▲친구 및 지인 (26건) ▲공식 SNS 콘텐츠(23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장 생소한 홍보대사에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실감미디어 및 미래자동차대학 소속 ▲함께 나누미(44건)와 국제사업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돕는 ▲위드미(33건) 등이 순위에 올랐다.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홍보대사 10미 중 드리미가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생소하다고 답한 홍보대사들은 차별화와 대중성 확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학교에서 두 학기 동안 가까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살피며 가장 많이 보았던 학생들의 감정은 ‘불안’이었다. 성적을 잘 받지 못할까봐, 친구들과 잘 지내지 못할까봐, 원하는 곳에 제때 취업하지 못할까봐. 여러 가지 이유로 불안한 20대를 지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것이 교수라는 직업이 갖는 큰 역할이구나 깨닫는 순간이 많았다. 그래서 나로 하여금 내 안의 불안을 처음 마주하게 했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알랭 드 보통은 “우리가 현재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일 수도 있다는 느낌”이 불안의 원천 중 하나라고 이야기한다. 불안은 어른이 되며 느끼는 감정 중 하나인데, 우리는 잘 걷지 못해도, 아무렇게나 소리를 질러도 존재 자체만으로 무한한 사랑을 받던 어린 시절을 지나 냉정하고 냉담한 사람들 사이에서 나의 ‘자리’를 안전하게 차지해야 하는 어른이 된다. 자리를 찾는 과정 중에 모두 격려와 환대만 받으면 좋겠지만 오히려 자신의 노력과 성취를 평가하고 비교하는 시선에 더욱 자주 노출된다. 어렵사리 자리를 잡은 후에도 비교와 평가에 익숙해진 우리는 “현재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일 수도 있다는 느낌”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이 책은 이렇게 나를 사로잡는 ‘불안’
"청소년 봉사활동이 사실상 실종 상태다.” 지난 11월, 한국자원봉사협의회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8회 전국 자원봉사 컨퍼런스’에서 청소년 봉사활동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현장에서 구혜영(한양사이버대·사회복지학) 교수는 2019년 이후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율이 92%나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는 2019년 말 ‘2024년 입시부터 봉사 실적을 대입에 반영하지 않겠다’는 교육부의 발표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대입이라는 봉사의 명분이 사라진 순간, 참여율이 급감한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대학생에게도 나타났다. 많은 대학이 장학금이나 졸업 요건으로 일정 시간 이상의 봉사를 요구하고, 사회봉사 과목을 개설해 학점을 부여한다. 그러나 봉사는 ‘해야 하는 일’에서 ‘굳이 안 해도 되는 일’로 밀려난 지 오래다. 의무적으로 채워야 하는 최소 시간만 맞추거나, 그마저도 편법으로 대체하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봉사는 점점 형식적인 스펙으로 취급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드러난다. 올해 구직자의 68%가 ‘봉사활동’을 가장 중요하지 않은 스펙으로 꼽은 것이다. 실제로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