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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치킨 페스티벌’ 팔색닭 콘테스트에서 대상 수상한 임정은(식품영양학·4) 씨

식품 구성탑의 영양소 전부 갖춘 웰빙 메뉴 선보여


지난 달 14일부터 16일 총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유일의 계육산업 전시회인 ‘2011 치킨 페스티벌’의 팔색닭 콘테스트가 진행됐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우리학교 임정은(식품영양학·4) 씨는 웰빙 건강 식문화에 부합하는 ‘토마토 치킨 쌈’을 개발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에 임정은 씨를 만나 대상을 수상소감에 대해 들어봤다.

■ 수상소감?
처음 나가는 공모전이라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 옆에서 많은 조언을 주신 교수님과 친구들, 후배들이 도와준 덕에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로 고개숙여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이번 대회를 나가게 된 계기?
제가 나간 팔색닭 콘테스트는 ‘2011 치킨페스티벌’ 속의 행사로 우리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닭고기를 주제로 열린 대회입니다. 닭이란 재료 자체가 대중화되어있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해보았기 때문에 저의 흥미를 충분히 끌만한 주제였습니다.

■ 수상작인 ‘토마토 치킨 쌈’은 어떻게 탄생하게 됐나?
아무래도 닭이란 재료가 워낙 대중성 있는 재료다보니 기존에 닭요리에 대한 레시피가 많이 나와 있어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에 토마토와 관련된 레시피가 미개척 분야라는 사실을 알았고 토마토와 닭을 중심으로 메뉴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개발한 요리는 대회에서 제시한 웰빙에 부합하는 트렌드 메뉴에 맞춰 식품 구성탑을 구성하는 영양소가 단 하나도 빠지지 않게 잘 조합된 메뉴입니다.

■ 앞으로의 계획과 꿈
제 꿈은 트렌드에 앞서가는 영양사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단체급식소에서 배식을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지루한 시간을 영양사로서 즐거운 시간으로 바꿀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그 시간을 즐거운 시간으로 만드는 것 또한 영양사로써 할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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