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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서 우리학교 학생팀 열정상 수상

“테스트할 공간이 없어 학교 구석·공터에서 연습”


지난 11월 5일 현대·기아자동차 주최로 열린 ‘제10회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이재익(지능형자동차대학원·석사과정졸업) 씨, 권태황(지능형자동차대학원·석사과정) 씨, 유종기(기계자동차공학·석사과정) 씨, 고재욱(지능형자동차대학원·석사과정) 씨 등 우리학교 9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열정상을 차지했다.

■ 열정상 수상한 소감
이 대회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팀원들과 학교 구석이나 빈 공터에서 연습하는 등 대회를 위해 노력했고,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어 만족스럽다.

■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소개
이번 대회는 각 대학에서 자체개발한 자율주행자동차에 차량통합제어센서, GPS, 레이더, 영상인식기술 등을 장착해 4km의 구간을 운전자 조작없이 차량 스스로 주행환경을 인식하고 장애물을 통과해 빠른 시간내에 목표지점까지 완주하는 대회이다.

■ 어떠한 미션이 주어졌는가?
대회 미션은 포장 및 비포장 도로를 제한시간 30분내에 완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검문소, 스쿨존, 횡단보도, 터널, 공사구간 등 9개의 코스를 통과하며, 지정된 구간을 벗어나는 경우 3~5분의 페널티가 주어진다. 우리는 횡단보도구간에서 정지선 앞 1m이내에 차량을 정지하는 곳에서 실수로 5분의 페널티를 받았다.

■ 공모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무슨 일이든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는 이번대회를 준비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실력도 쌓고 열정을 가질 수 있었다.

■ 앞으로의 계획
내년에도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에 참여해 올해보다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게 완벽하게 준비할 것이다. 그리고 공과대학 학생이 아니더라도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과 서로 배우면서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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