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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동아리 등록 절차는 이렇다!


현재 우리학교에는 약 60개의 동아리가 학술 제1·2분과, 문화예술분과, 사회봉사분과, 종교분과, 교양체육분과 등 총 6개의 분과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

동아리 신청은 우리학교 학생이라면 재학생, 휴학생 상관없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동아리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가등록 동아리 신청서를 배부 받아 작성하면 된다. 동아리 등록 신청조건은 재학생 30명이상이 회원으로 가입해야 하되, 학생들 간의 폭넓은 교류를 위해서 3개 이상의 단과대학과 3개 이상의 고등학교 졸업자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또한 직접 지도교수를 섭외하여 서명을 받아야 한다.

가등록 동아리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할 서류로는 행사 계획 및 활동실적 보고서, 회원명단, 동아리 활동서약서 등이 있는데 총동아리연합회 사무실이나 홈페이지에서 구할 수 있으며, 동아리 회칙은 별도로 작성해야 한다.

모든 서류를 작성하여 총동아리연합회에 제출하면 총동아리연합회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승인여부를 통보받게 되는데 만약 승인을 받는다면 약 1년간 가등록 동아리로서 활동이 가능해진다. 가등록 동아리 활동기간이 종료되면 총동아리연합회 대표자 회의와 학교의 심사를 거쳐 정규 동아리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가등록 동아리 상태일 때는 별도지원이 없는 반면, 정규 동아리로 승격되면 동아리방과 책걸상, 선풍기 등의 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재우(경영학·4) 총동아리연합회장은 “교내 동아리를 만들고 싶은 학생은 언제든지 바우어관 320호 총동아리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해서 총동아리연합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동아리를 만들고 싶은데 어떤 등록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알고 싶다는 내용의 글이 비사광장에 게시됐다. 이에 총동아리연합회를 찾아가 동아리를 개설하고 등록하기 위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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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