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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 열람실 자치위원석, 너무 많다?!

우리대학 단과대 건물은 총 9개로, 각 건물 열람실마다 자치위원을 선발하는 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단대마다 한 명 정도 선발하며 자치위원석은 자치위원 수와 같다. 사회관 열람실에는 두 명, 영암관 열람실에는 세 명, 도서관 열람실에는 6명의 자치위원이 있으며 자치위원석
은 출입구가 잘 보이는 곳이나 학생들을 관찰하기 쉬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최근 ‘사회관 열람실의 자치위원석이 너무 많다’는 글이 비사광장에 게시되자 이에 동의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으며, 많은 학생들이 자치위원석은 일반 학생들이 사용할 수 없다는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사회관 열람실 자치위원인 강상순(경제학·3)씨는 “원래 자치위원석은 2자리였는데 면학장학생의 자리를 마련해달라는 학사행정팀의 요청으로 면학장학생 자리 3개를 마련했다. 그런데 학생들이 자치위원석 자리를 늘린 것으로 알고 반발이 심해 원래대로 2자리의 자치위원석만 남겨뒀다”고 밝혔다.

또한 원래 자치위원석이 2자리였지만 학생들이 1자리를 사용하고 있어 실질적으로는 자치위원석이 1자리뿐이며, 자치위원에게 말하면 자치위원석도 다른 열람실 좌석과 마찬가지로 공강시간에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상순 자치위원은 “자치위원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자치위원도 학생이고, 학생들의 편의와 열람실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서관 열람실 박시진(법학·3)자치위원은 “건의사항이 있으면 부담을 가지지 말고 제안하면 힘 닿는 데까지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열람실 자치위원은 열람실 학습 분위기 조성, 도난사건 방지 등을 위해 매년 선발된다. 얼마 전 사회관 열람실 좌석 수가 이용하는 학생 수보다 더 적은 데도 불구하고 자치위원석이 2자리에서 5자리로 늘어난 것은 부당하다는 글이 비사광장에 게시됐다. 이에 열람실 자치위원을 만나 현재 상황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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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