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19.5℃
  • 연무서울 13.8℃
  • 박무대전 0.0℃
  • 맑음대구 15.9℃
  • 구름많음울산 17.9℃
  • 박무광주 15.2℃
  • 흐림부산 19.8℃
  • 흐림고창 14.0℃
  • 맑음제주 18.2℃
  • 구름많음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13.3℃
  • 맑음금산 14.8℃
  • 구름많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7.4℃
  • 흐림거제 16.1℃
기상청 제공

계명대신문 1000호 기념 축사6

곽대훈(달서구청장/정책대학원 정책결정과정·04학번)

안녕하십니까? 달서구청장 곽 대 훈 입니다.

오곡백과가 풍성하게 익어가는 결실의 계절 길목에서 한가위를 목전에 두고,계명대신문 1000호 발간을 맞아 60만 달서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 숱한 난제 속에서 숨은 노력으로 열과 성을 쏟아 온 현장 취재진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계명대 신문사는 지난해 창간 50주년을 맞이하고, 금년 9월 1일 1000호 발간의 기쁨을 맞이하는 만큼, 역사와 전통이 있는 가운데 비판과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달서구는 계명대학교와 1999년 5월 관학교류협약 체결에 이어 9월에는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해 상호간 정보·문화 등의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동산도서관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였으며, 2006년 9월에는 산·학·연·관 기술 정보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달서 FTI포럼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상호 교류활동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9월 20일 계명대학교· 계명 1% 사랑나누기와 달서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2008 달서 스마일링 누리복지 축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온 결과라고 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더욱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명대학교와 계명대신문사에서도 학교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에 대한 올바른 비판과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도 희망과 비전을 전하는 등대 역할을 담당하여 경쟁력을 더 높이고,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신문사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계명대신문 10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계명대신문사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