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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된 이삼빈 교수(식품가공학·교수) 연구팀

유해생물 퇴치용 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


현재 우리학교 전통미생물자원개발 및 산업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이삼빈(식품가공학·교수) 교수의 연구팀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이삼빈 교수에게 연구내용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 선정소감
지난 10년 동안 바이오산업에 투자해옴으로써 다년간의 연구노하우 등이 이제야 빛을 발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저를 비롯한 연구원들의 노력과 더불어 산학협력으로 꾸준히 연계해온 바이오산업 스타기업인 ‘전진바이오팜’과 함께 체계적으로 연구 과제를 검토하고 준비해 온 점이 비로소 열매를 맺게 된 것 같습니다.

■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은 어떤 사업인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대학이 서로 연계하여 기술개발을 수행하고 나아가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위한 목표로 추진된 지역산업중심의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석·박사 과정의 유능한 인재들이 양질의 연구환경에서 유능한 인력으로 발돋움해 지역연구산업이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어떤 연구과제를 신청했나?
우리 연구팀과 바이오 기업이 주제로 삼은 연구과제는 이상기온현상에 따라 출현빈도가 상승한 모기나 건축자재를 갉아먹어 훼손시키는 개미 등의 유해생물을 퇴치하는 바이오 신소재제품 개발입니다. 저희 연구 제품의 경우 천연물질로만 구성해 몸에 바르거나 분사할 때 알레르기 트러블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추후 추가적인 연구의 성과에 따라 기업을 통해 아마존이나 아프리카 같은 지역에 제품을 수출할 예정입니다.

■ 앞으로의 계획
지금 연구하고 있는 유해생물 퇴치 제품을 보완하기 위해 연구에 매진할 것입니다. 제품에 친환경적 식물성분을 합성하기 위해 저희 연구팀이 가진 노하우와 우리학교 화학과가 가진 기술을 적용해 서로 연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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