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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Creative Festival 수상 K.C.G팀, T.N.T팀

창의적인 아이디어 선보여


현대백화점에서 개최한 공모전 Creative Festival에서 우리학교 KCG팀이 ‘현대백화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20대 고객맞춤 U-BOX’ 제안서로 Best Creative 상(전체 1등·기획부문 1위)을 수상했으며, T.N.T팀이 대백화점 및 현대백화점 상품권 홍보를 위한 이미지 광고 ‘나와 당신의 거리 15.4cm’가 최우수 IDEA 상(전체 2등·광고부문 1위)을 수상했다. 이에 KCG팀장인 문빛나(경영학·4) 씨, TNT팀장 김민주(시각디자인·4) 씨를 만나 공모전 참가 계기 및 준비에 있어 어려운 점들에 대해 들어보았다.

●Creative Festival은 어떤 대회인가?
2013년 4월 22일에 시작해 7월 16일 시상식으로 끝난 이번 공모전은 현대백화점에서 서비스 개선과 마케팅 방향에 관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해 개최한 IDEA Festival입니다. 4년제 이상 국내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IDEA 기획 부문’과 현대백화점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고객 제안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Creative Festival 공모전에는 어떤 이유로 참가하게 되었나?
원래부터 KCG(Keimyung Consulting Group)팀을 만들어 각종 공모전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그중 이 공모전을 알게 되어 참여하려 했는데, 인원이 너무 많아 KCG팀과 TNT팀으로 나눠 참여하게 되었죠. 팀원 모두 실무적으로 유통관련 업무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공모전을 진행하며 어려웠던 것은?
Creative Festival 외 다른 공모전도 참여하다 보니 일정이 겹쳐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특히 팀 구성원들 간에 서로 시간 맞추는 게 어려웠네요. 그리고 팀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한 장에 담으려고 하다 보니 의견을 조율하는 점이 힘들었습니다.

●학생들에게 하고픈 말
모든 일에는 과정이 있어야 결과가 있듯이, 이번 수상을 위해 팀원들이 많이 노력했습니다. 실패한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태도가 필요해요. 실패도 경험이며, 많이 도전하는 게 공모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며 부딪히게 될 것인데, 이런 과정이 리더로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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