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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대학극전 대상 수상 김동훈(연극예술·4)씨

대학생 순수창작 작품으로 대상 영예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린 ‘제10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대학극전’에서 우리대학의 김동훈(연극예술과·4) 씨 팀이 공연 ‘라이크 어 스타’로 대상을 수상했다.

■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는 어떤 행사인가?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는 매년 밀양에서 열리는 연극제죠. 이 행사는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학극전과 일반인이 참가하는 젊은 연출가전으로 나눠져요. 그리고 저희가 수상하기 전까지 총 9번의 대회 중 대상이 총 4번 밖에 안 나올만큼 심사기준이 엄격한 대회예요.

■ 이번 작품인 ‘라이크 어 스타’에 대해 간단히 소개 한다면?
작품 제목인 ‘라이크 어 스타’는 우리말로 ‘저 별처럼’이란 뜻으로 별을 꿈에 비유해 우리도 항상 꿈을 가지고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는 뜻을 담고 있어요.
작품의 줄거리는 유망한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인 주인공이 동생으로 인해 감옥에 갖혀 꿈을 잃어버리지만, 뮤지컬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꿈을 발견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에요.

■ 수상소감
이번 작품은 우리학교 학생들끼리 제작한 창작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거둔 점이 가장 기뻐요. 게다가 팀원 중 1명이 연기상을 수상한 점도 저희의 공연을 높게 평가해 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해요. 그리고 다양한 학과에서 참여해 작품을 만들다보니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팀원 구성이 다양하다. 어떻게 이런팀을 구성할 수 있엇나?
우리는 연극예술과, 작곡과, 태권도학과의 3개 과가 같은 팀을 이뤘어요. 작곡과는 함께 수업을 들었던 선배와 팀을 구성했고, 태권도학과는 시범단의 단장이 제 오랜 친구여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무었인가?
올해 말에 태권도학과에서 주최하는 태권제가 열려요. 그 행사에서 저와 태권도학과 시범단이 함께 태권도로 구성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어요.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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