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위에서 해외여행 중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려올 때가 많다. 별 대책이 없던 내가 외교부에 소속된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스를 하게 되며 안전한 여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을 많은 이에게 소개하려고 한다.첫 번째 방법으로는 해외안전여행 어플이다. 이 어플은 외교부가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사건/사고에 연루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만들었으며, 해외에서 위기상황에 처한 우리 국민에게 영사가 바로 옆에서 도와주는 것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기존 제작물과 대비해 내용과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즉, 우리 국민 스스로 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한 길라잡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다. 메인 화면에는 위기상황 매뉴얼과 여행 경보제도, 여행 체크리스트, 좌충우돌 상황별 카툰, 내 위치 공관 위치 찾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외에도 9가지 메뉴가 있으니 여행을 준비할 때 이 어플을 다운받아 안전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다음으론 해외에서 사건/사고 또는 긴급한 상황에 처한 우리 국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영사 콜센터이다. 해외 대형재난에 대한 국가적 대응 시스템 구축과 해외 안전여행, 사건/사고에 대한 조
배기가스를 줄이고 건강도 찾자는 의미에서 자동차 대신에 자전거를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주행하는 자전거는 거리의 골칫거리가 되기도 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자전거 교통사고는 약 7만 건이며, 해마다 300명가량이 숨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혼자만의 즐거움이 아니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기 위해서는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지키는 것이 필수적일 것이다.도로교통법에 의하면 자전거는 ‘차’로 분류되며 자전거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아직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길이 많은데, 이럴 경우 차도의 가장 우측 차로를 이용해 통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차로에서 자전거를 향해 위협 운전하거나 경적을 울리는 자동차 운전자들도 이점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또한 차도를 이용할 때에 역주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만약 자동차와 부딪혀 사고가 났을 경우 가해자의 입장이 될 수도 있다.또한 헬멧 착용은 13세 미만자에게는 의무, 성인의 경우 자율이 원칙이기는 하지만 운전자를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보호 장비이기 때문에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사고 원인으로는 과속과 음주운전, 전조등과 후미등 미사용, 운전 중 휴대 전화 사용 등이 있다.
아이유는 앨범 수록곡인 ‘제제’에 대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에서 영감을 받아 극중 주인공의 상상 속 친구인 밍기뉴의 관점에서 곡을 작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제가 순수하면서 어떤 면에선 잔인하므로 캐릭터 자체만으로 봤을 때 모순점이 많아 매력적이고 섹시하게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수록곡 ‘제제’를 보면 ‘넌 아주 순진해 그러나 분명 교활하지/어린아이처럼 투명한 듯해도 어딘가는 더러워/그 안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알 길이 없어’라는 가사와 앨범 표지에제제가 망사스타킹을 신고 핀업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해석에 해당 출판사 측에서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자전적 소설이며, 5살 제제는 가족에게 학대를 받아 상처로 가득한 아이이다. 제제에게 이중적인 태도가 나타나는 것은 학대에 대한 반발심과 애정결핍에서 나온 것’이라며 아이유의 해석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아이유는 어린아이를 성적 대상화하려는 의도가 없었고, 제제는 모티브만 차용해서 만든 제3의 인물이며 작사가로서 자신이 미숙했다고 사과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출판사 측에서는 원작자의 의도에 공감하면서 출판했는데, 아이유의 해석을 낯설게 받아들여 문제를 제기했으나 해석의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해 사과를 전한
올해 7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 하지만 상태점검을 하자 무령왕릉, 송산리 5,6호분에서 내부균열이 드러났고 열화현상, 결로현상까지 발견되었다. 유네스코에 등재될 만큼 중요한 문화유산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훼손되어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아 훼손된 또 다른 문화재가 있는지 찾아보았다.2008년 숭례문 화재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한 사람의 부주의로 우리나라 국보 1호인 숭례문이 잿더미가 되었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전통기법과 도구의 기본원칙을 무시하고 복원해 서까래 부분의 단청이 훼손되었다. 단청장이 구속되긴 했지만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다,작년 페이스북에 붉은 페인트가 칠해진 낙화암 사진이 떠돌았다. 문화재에 대한 인식이 가볍지 않았다면 하지 않았을 행동이다. 게다가 이러한 사실을 부여군과 문화재청은 언론이 보도되고 나서야 알았다고 한다. 문화재 관리에 구멍이 뚫린 것이다. 낙화암뿐만이 아니라 한양 도성의 성돌에도 페인트낙서와 락커칠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이렇듯 우리가 미안해해야 할 문화재들이 많아 안타깝다. 문화재청의 관리 부실과 우리의 인식 부족이 소중한 문화재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어린아이도 아는 문화재의 중요
사회과학대학에 재학 중인 저학년들에게 장학금을 쉽게 받는 방법을 알리고 싶다.우선 우리는 학점과 함께 토익을 병행해야 한다. 사회과학대학의 경우 장학금을 위한 환산점수에서 학점이 70%, 토익이 30%로 구성되어 있다. 이 말은 우리는 토익점수가 없으면 30%를 포기해야 한다. 또한 영어성적에 따라 그 폭이 꽤 커서 토익점수가 높은 사람은 학점이 비교적 낮더라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 예로 국제통상학과 14학번 학생 두 분의 얘기를 들었는데 작년 기준학점 4.0, 토익 380점의 학생은 장학금을 받지 못했지만 학점 3.3, 토익 600점의 학생은 장학금을 받았다고 한다. 따라서 학점관리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토익을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또 항시 학교 홈페이지에 장학 링크를 확인해야한다. 나는 한 번씩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갈 때마다 놀란다. 장학금의 종류가 너무나 많아서다. 다양한 장학금이 있지만 정보를 늦게 확인해 신청기간을 놓치는 경우를 겪은 학생들이 너무나 많다. 우리의 장학금은 우리가 찾아 먹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학교홈페이지 장학공지를 자주 들어가는 습관을 길러보자.결론적으로, 우리학교는 비교적 장학금을 쉽게 탈 수 있는 방법이
중국 공산당은 국가 주석 및 부주석 후보자를 전국인민대표회의 주석단이 지명하고,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투표에 의한 선거를 실시하여 전의원의 과반수를 획득한 사람이 당선자가 된다. 이러한 선출방식은 계명대학교 총학생회장 선거와 유사하다.최근 성서 캠퍼스에서는 총학생회장 선거운동이 한창이다. 그러나 무슨 영문인지 총학생회장 후보자 등록에 대한 공지는 존재하지 않았고, 학생들은 총학생회에 대한 의구심을 표출했다. 실제로 계명대학교 총학생회는 일반 학생들 대상으로 총학생회장 후보자 모집 공고를 하지 않고 있다. 다시 말해, 후보자 등록에 대한 정보가 독점되어, 일반 학생들에 공유되지 않고 있다. 결과적으로 총학생회 내에서 후보자를 선정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단일 후보자는 경쟁 없이 찬반을 통해 당선이 된다. 이쯤 되면 독자들은 알 것이다. 단일 후보자는 이미 당선자라는 것을.총학생회장 선거는 학생들을 대표해서 목소리를 내어 줄 후보자를 뽑는 과정이다. 다양한 후보자는 각자의 건설적인 공약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학교를 대표하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계명대학교는 이러한 총학생회장 선거 경쟁이 언제부터인가 사라졌다. 정말 공산화가 된 것일까. 2만 명의 학생을 대표
지난 13일,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에서 이슬람 국가(이하 IS)가 도심 6곳에서 테러를 자행해 무고한 시민 1백29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전 세계를 공포로 내몰았다. 또한 파리 테러가 발생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서아프리카의 말리에서 인질극이 또 한 차례 벌어졌다. IS는 파리에 이어 로마, 런던, 워싱턴 등 구체적인 장소를 거론하며 추가 공격을 선언해왔다.파리 테러로 인해 테러에 대한 공포감이 극에 달해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테러 관련 인물이 체포되면서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지난 18일 경찰은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연계 단체인 ‘알누스라 전선’을 추종하는 불법체류 인도네시아인을 검거했다. 2007년 위조 여권으로 입국해 불법체류하면서 SNS에 알누스라 전선의 로고가 새겨진 깃발을 흔드는 영상이나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쓴 사진을 올렸다고 경찰은 전했다. 용의자는 흉기와 모형 소총, 타인 명의의 현금카드와 통장 등을 소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이번 테러를 일으킨 IS는 지난 9월 한국을 포함한 62개국을 ‘십자군 동맹국’으로 꼽으며 “십자군 국가의 시민을 살해하라”라는 지명을 내렸다. 올해 초 IS에 가담한 김 군 외에 IS 가담을 시도한 내국인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연세대 김주환 교수님의 회복탄력성(Resilience)입니다. 회복탄력성(Resilience)이란 자신에게 닥치는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힘이며, 어려움이나 실패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역경과 시련에 당당히 맞서 극복해낸 상태, 나아가 자신을 행복한 상태로 만들 수 있는 강력한 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지 역경을 극복하는 힘이 아니라 즐겁고 진정성 있는 능력을 뜻하고, 억지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이랍니다. 회복탄력성의 개념을 학자들마다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는데, 의견을 종합해보면, ‘개인이 위협 또는 위험에 노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또는 궁극적으로 성공적 적응을 이루는 힘’이라고 합니다. 심리적 회복탄력성(Resilience)은 밑바닥까지 떨어져도 꿋꿋하게 튀어 오르는 능력을 일컬으며, 사람에 따라 탄성이 다르지만 떨어졌다가도 강한 회복탄력성으로 다시 튀어 오르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경우 원래 있었던 위치보다 더 높게 올라간다고 합니다. 회복탄력성(Resilience) 즉, RQ지수의 구성요소는 자기조절능력, 대인관계능력, 감정통제력, 낙관성, 원인분석력, 공감능
한때는 꿈이 많은 젊은이였지 헛디디다 때를 놓친 백발의 사내 그 누가 알았으랴, 거울 앞에서안팎 사람 서로서로 가련타 할 줄....宿昔靑雲志(숙석청운지)蹉跎白髮年(차타백발년) 誰知明鏡裏(수지명경리)形影自相憐(형영자상련)*원제: 照鏡見白髮(조경견백발: 거울 속의 백발을 보고) *張九齡: 중국 당나라의 시인.*宿昔: 옛날. 여기서는 젊은 날. *靑雲志: 원대한 포부를 실현하려는 뜻. *蹉跎: 발을 헛디뎌 넘어짐. 시기를 놓침. *形影: 자신과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그림자.“어제는/ 나 그대와 같았으나/ 내일은/ 그대가 나와 같으리라.”유안진 시인의 「은발이 흑발에게」라는 시의 전문이다. 여기서 흑발은 물론 이팔청춘의 피가 펄펄 뛰는 젊은이들이고, 은발은 인생의 단 물이 죄다 빠지고 머리가 허옇게 센 늙은이들이다. 하지만 그 늙은이들도 한 때는 푸른 피 펄펄 뛰던 젊은이였고, 이 세상 모든 젊은이들도 언젠가는 늙은이가 되는 것이 인생이다. 여기 옛날에는 검은 머리카락의 젊은이였던, 백발의 늙은이 한 사람이 있다. 인생의 봄날에는 그도 청운(靑雲)의 거대한 뜻을 품었다. 하지만 지금은 헛디디고 헛디디다 기회를 다 놓친 백발의 늙은이가 되어
안녕하세요. 사귄지 100일이 다 되어가는 남학생입니다. 저는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자 친구가 있어요.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제 여자 친구는 잔소리가 너무 심합니다. 물론 자기는 걱정이 되어서 저에게 하는 말이겠지만 저는 잔소리를 들을 때마다 답답하고 짜증이 나요. 한 번만 말하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하는 등의 행동으로 저를 힘들게 합니다. 잔소리를 그만하라고 말하면 더 짜증을 내기만 하는 여자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잔소리가 줄어들까요?‘잔소리도 사랑한다는 애정 표현이다.’서로가 상대에게 기대하는 기대치가 다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잔소리를 하게 된다. 하지만 다른 불만 때문에 잔소리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먼저 여자 친구가 왜 잔소리를 하는지에 대해서 한 번 고민해보자. 작은 잘못 때문인가? 고쳐지지 않는 습관 때문인가? 혹시 자신도 모르게 다른 여자들에게 친절했던 것은 아닌가? 여자 친구와 함께 있는데도 게임을 했던 것은 아닌가?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여자 친구를 소홀했던 것은 아닌가? 이 같은 이유 때문에 트집을 잡을 수도 있으니 먼저 사소한 부분부터 살펴보고, 그것을 고치기 위해서 노력해보도
● 카테고리 : 사진 및 비디오● 가격 : 무료● 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Autodesk Pixlr는 무료 포토 에디터로 다양한 효과를 사용해 내가 찍은 사진에 창의성을 불어넣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에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1. 훌륭한 편집 기능사진 편집 앱으로 유명한 Snapseed, VSCO, Moldiv와 같은 앱들과 비견해도 전혀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개선된 기능을 탑재해,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가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우선 초보자를 위한 기능인 ‘자동 수정 및 자동 대비’는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색상의 균형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잡티는 ‘수정’ 기능에 있는 스폿, 음영, 광택을 통해 개선할 수 있고 적목 현상, 치아에 미백 효과를 적용하여 셀카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전문가를 위해서는 더 많은 선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노출, 온도, 밝기, 선명도, 필터와 같은 기본 기능뿐만 아니라 한 가지 색상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색상 스플래시’나 여러 사진을 겹칠 수 있는 ‘이중 노출’과 같은 기능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2. 사진 촬영과 편집에 대한
이 세상 가장 힘든 말이 ‘용서’일지 모른다. 애지중지 키운 딸이 잔혹한 살인마에 의해 살해됐다면 용서할 수 있을까. 결혼을 앞둔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형체를 알 수 없게 끔찍하게 살해됐다면 용서할 수 있을까. 그 이후 내 모든 삶이 망가졌다면 과연 그 일을 저지른 그 살인자를 용서할 수 있을까.영화 ‘비밀’(2015년)은 죄와 벌, 복수와 용서의 딜레마를 진지하게 잘 풀어낸 영화다. 사소한 말다툼 끝에 약혼자 유신(서예지)을 국도에 내려놓은 철웅(손호준). 그러나 다음 날 그녀는 끔찍한 시체로 발견된다. 형사 상원(성동일)은 범인 지철(임형준)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지철의 아내가 죽자 그 딸을 몰래 자식으로 키운다. 그리고 10년 후 딸 정현(김유정)은 발랄한 여고생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평온한 부녀 앞에 그 때를 잊지 못한 철웅이 정현의 교사로 나타나면서 그들의 비밀이 악몽으로 다시 살아난다.베스트셀러 작가 찰스 스탠리는 ‘용서’라는 책에서 용서는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용서의 대상이 아닌 자신을 위해서 용서를 해야한다는 것인데, ‘비밀’의 철웅은 바로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 살인자의 딸에게라도 복수를 해야만 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말다툼 끝에 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