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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대에서 배운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학

영남대의 '캠퍼스 봄맞이 한마당'

영남대학교의 ‘캠퍼스 봄맞이 한마당’은 올해 7회째로 매년 점점 많은 지역민의 참여로 북적인다. 행사는 학교로고가 새겨진 풍선과 솜사탕을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것을 신호탄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민속한마당’에서는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굴렁쇠놀이 등 사라져가는 전통놀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한편,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문화공연시간에는 대학동아리들이 펼치는 락 공연, 팬 프루트 연주, 댄스공연, 천마응원단 및 치어리더공연, 사물놀이, 택견, 관현악 연주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재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작자동차를 구경하며 기념촬영도 하고 물로켓 시범발사, 모형항공기 화공시험 등에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 또한 저녁에는 밤벚꽃놀이도 열린다.


영남대학교의 ‘캠퍼스 봄맞이 한마당’은 이제 완전한 봄의 축제처럼 지역민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현재 우리학교에서도 지역민을 위한 편의시설이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대규모로 행사가 진행되는 것이 없어 아쉽다.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구성원 간의 연계가 필요하다.


앞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은 일차적으로 서로 간의 거리감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역민을 위해 풍부한 시설을 갖춘다면 향후 우리대학의 이미지 개선 및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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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