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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헌에서] 계대인이여,도전하여라!

도전정신을 가져라. 그래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여라. 청계천을 복원할 수 없다는 서울시청 대다수 공무원들을 마침내 설득하여 저 푸르고 맑은 ‘청계천’을 거뜬히 복원 시킨 이명박시장을 보라.


날 때부터 눈멀고 귀먹은 천애의 장애자 헬렌 아담즈 켈러를 보라. 마침내 그녀는 말 할 수 있고 그 불세출의 강연자가 되었고 저술가로 성공하지 않았는가. 날 때부터 양팔과 양다리가 없는 오토다케 히로타다를 보라. 그는 ‘오체불만족’의 저자가 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좌절에서 희망으로 인도한 장본인이 아닌가. 하찮은 인생은 없다. 한방울의 물은 바다에 비하면 그야말로 창해일속이지만 바다는 그것으로 이루어진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하찮은 한방울이 모여 거대한 대양을 형성하듯 하찮은 존재는 애초부터 없다. 몸의 장애보다 마음의 장벽이 문제이다.


오토다케는 자신의 장애를 알기쉬운 개성으로 보았고 자신의 몸은 요즘처럼 개성시대에 날 때부터 남다른 초개성적으로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였고 손발없음을 특징 아닌 특징으로 여겼던 오토다케를 보아라. 그래서 전혀 기죽지 않고 명랑쾌활하게 성장하며 일본 명문 와세다대학 정치학과를 입학한 그의 투지력을 주목해보라.


계대인이여, 무엇이 문제인가. 그대에게 묻노니 발이 없는가, 손이 없는가, 귀가 멀었느냐, 말을 못하느냐. 왜 웅크리고 걷는가. 왜 비굴한가. A. Maslow는 의식주문제를 아무리 훌륭하게 해결하고 아무리 좋은 명예를 가졌어도 자존심이 없다면 헛되이 산 인생으로 규정했다. 왜 비열하게 남의 눈치만 보는가.


계대인이여, 가슴을 활짝펴고 대지를 힘껏 밟고 당당하게 걸어라. 싯붉은 태양이 내일이면 다시 솟는다. 기다리는 것이 인생이다. 좌절하지 마라. 크게 생각하고 거대하게 기획하라. 그리고 위대하게 행동하라. 앞으로 나아가라. 백전불굴의 정신으로 자신만만하게. 이것이다. 2만여명 계대인이 걸어갈 길이 바로 이것이다.(Think big, Plan large, Act great, Move forward and Walk tall with confidence and self­possession.) 호연지기의 정신으로 불가능에 도전하여라. 역사는 도전자의 것이다. 미녀는 용기 있는 자만 취할 수 있다. 운명의 여신은 용기있는 자에게 추파를 던진다. 마키아벨리의 말이다. 계대인이여, 다시 한번 경고한다. 과감히 도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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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