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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박진수(미국학· 91학번) 교수 논문

올해 경영·경제 분야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

서울대 경영학과 박진수(미국학·91학번)교수의 논문 ‘Design Science Research in Information Systems(경영시스템에서의 디자인 사이언스 연구)’가 톰슨 로이터스가 선정하는 올해 경영·경제 분야 최우수 논문으로 뽑혔다.

박진수 교수의 논문은 경영정보학에 있어 현상에 대한 분석만큼이나 전략 디자인이 중요함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한편, 톰슨 로이터스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과 사회과학논문인용색인(SSCI)에 등재된 논문을 제공하는 업체로 매년 SCI와 SSCI에 등재된 모든 논문을 22개 분야로 나눠 연구의 우수성, 인용 빈도,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최우수 논문을 선정한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