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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장학재단계명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장래와 연결된 가능성을 현실화하길 바란다"


지난 11일 ‘2007 계명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계명장학재단 신일희 이사장과 이진우 총장 및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여고 차나라 양을 비롯한 대구지역 20개 고교 재학생 20명, 계명대 대학(원)생 30명에게 총 8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날 신일희 이사장은 학생들의 성취 결과에 근거한 장학금이 아니라 성장가능성을 인정해 수여하는 장학금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개발·개척해 장래와 연결된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화하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이진우 총장은 축사에서 “먼 훗날 지금 받은 이 도움을 되돌려 줄 수 있는 사랑을 지닌 멋진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장학재단은 1993년 6월 국가와 인류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양성과 학술진흥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우리대학 신일희 이사장이 설립한 재단이다. 계명장학재단은 2007년 9월 현재 기본재산 56억여원으로 성장하였으며, 1993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5백여명의 학생들에게 4억여원의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급하는 등 활발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