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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호 새로나온 책]

계명대출판부 신간

버클리의 관념론과 헤겔의 경험론 
문성화, 2019
현대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시대의 사람들은 생존 당시에 과거를 탐독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미래를 설계했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과거를 연구하는 까닭은 현재에 발을 딛고 있지만 미래로 나아가기 위함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정관념과 선입견,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버클리의 경험론’과 ‘헤겔의 관념론’은 바로 이와 같은 고정관념이자 선입견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서 흔히 알고 있는 버클리의 경험론과 헤겔의 관념론이 어떻게 해서 ‘버클리의 관념론과 헤겔의 경험론’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지를 알리고자 한다.

● 문의: 출판부 580-6233

 

동산도서관 신착 도서

나는 달리기로 마음의 병을 고쳤다 
스콧 더글러스, 2019
전신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인 달리기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운동이다. 최근에는 공원이나 도심 속에서 함께 달리는 ‘러닝크루’ 문화도 생겨났다. 이처럼 신체능력 향상과 사람 간의 교류에 도움 되는데 이 책 역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달리고 교류하며 불안과 우울, 공황장애 등을 해결하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기분부전장애를 오랫동안 겪어온 저자는 달리기야말로 손쉽게 기분이 나아지는 도구라고 말한다. 특히 목표한 거리를 달렸다가 돌아오면서 자기효능감을 회복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달리기를 통해 다른 일도 해낼 수 있고 무엇보다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된다고 말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달리기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계명인이 되길 바란다. 

● 문의: 학술정보서비스팀 580-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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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