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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2015 계명산학협력 엑스포’ 개최

산학협력 콘텐츠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즐기는 축제


지난 11월 25일 행소박물관에서 ‘2015 계명산학협력 엑스포’가 우리학교 교직원, 학생, 가족기업의 대표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우리학교 산학협력선도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이 산학협력단 기업지원센터, 창업교육센터, 공학교육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산학협력 콘텐츠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전시회’, ‘발표·경진대회’, ‘네트워킹 파티’, ‘협의회’, ‘플리마켓’, ‘포럼’ 등 다채로운 체험 및 볼거리가 진행됐다. 이날 우리학교는 ‘기업지원 홍보관’ 등 3개 홍보관을 설치해 올해에 출원한 미공개 우수기술, 캡스톤디자인 성과물 등을 선보였다. 또한 ‘캡스톤디자인 발표회’,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 등을 진행하여 우리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이룩한 성과를 공유할 뿐 아니라, 기업인과 우리학교 교수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킹 파티’, ‘기업상담’ 등을 진행해 상호간에 우의를 다지고 산학 관련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방대욱(컴퓨터공학·교수) LINC사업단장은 “LINC사업단은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 개발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 간의 활발한 인적·물적 산학교류를 통해 대학생의 취업성과도 함께 높여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