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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향해 열려있는 동산도서관

학생의, 학생을 위한, 학생에 따른 복합 문화공간 동산도산관의 조용수 선생


학생의, 학생을 위한, 학생에 따른 복합 문화공간 동산도서관의 조용수 선생
우리학교의 중앙에 위치한 동산도서관은 신입생들에게 고등학교 도서관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공간일 것이다. 신입생에게 원활한 도서관 이용방법을 알려주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조용수(동산도서관·학술정보서비스팀) 선생을 만나 신입생 및 재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었다.

편하고 유익한 공간 위해
조용수 선생은 도서관 2층 정보서비스 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주로 도서관 이용자들이 신청한 단행본 및 전자자료 선정, 정보서비스, 이용자 교육 및 팀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누구나 처음 가보는 곳은 낯설고 어렵기 마련입니다. 저는 우리학교를 졸업한 선배로서 신입생 및 재학생들이 도서관을 가장 편하고 유익한 공간으로 생각하게끔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산도서관 이용자 교육을 맡고 있는 조용수 선생은 학생에게 독서실 이용방법을 교육하며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도서관 이용, 효과적으로 하라
동산도서관은 전공서를 비롯한 다양한 자료와 열람실 등을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을 위해서 매년 3월 마지막 주에 ‘전자정보박람회’를 열어 전자 자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선물도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매년 10월마다 동산도서관 페스티벌을 열어 정보검색대회, 책에 미친 비사야, 북 콘서트 등의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있다. 또 국가자격증 강좌, 어학학습프로그램 등의 학습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동산도서관 홈페이지에 더 많은 정보가 있으니 이를 적극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도서관을 사용했으면 합니다. 우리학교 도서관은 학생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라고 할 수 있죠.”

이것만은 지켜주길
도서관의 자료와 서적들은 계명대학교의 교직원과 학생 등 구성원 모두가 사용하는 공공재이다. 이를 이용할 때 자료를 훼손하는 등의 행동과 책을 제자리에 꽂아 두지 않는 행동은 서로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행위임을 명심해야 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자료는 타인에게도 필요한 자료임을 생각하고 소중하게 다루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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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