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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호 신착도서

난 사람, 든 사람보다 된 사람/ 김중근, 2015
(2층 정보서비스센터)

최근 대한민국의 이슈 중 하나는 갑질이다. 갑질이 만연하는 성품결핍 사회에 대한 대안은 없는 것인가? 국회에서 대안으로 내놓은 인성교육진흥법이 과연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우리 사회에 ‘난 사람’과 ‘든 사람’은 많지만 ‘된 사람’은 드물다고 지적하며, 성품의 삶을 산 롤모델들이 들려주는 조언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스펙을 넘어서는 경쟁력은 바로 성품이다.아프니까 청춘은 아니다/ 이명준,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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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은 아프다’, ‘10대가 아프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등 최근 상처받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이슈가 되었던 책들이다. 하지만 얼마 전 한 CF에서는 ‘언제까지 아프라는 겁니까?’라는 말로 이러한 세태를 꼬집었다. 저자는 청춘의 입장에서 전하는 청춘의 목소리를 전하며, 기존에 멘토에 대해서 신랄한 비판을 하고 있다. ‘나청년’이라는 주인공을 소설의 주인공 형식으로 일반적인 멘토들의 책보다 몰입할 수 있다. 아픔을 겪고 있는 청춘들에게 한줄기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다.양복 입은 뱀과 대화하는 법/ 대런 힐 외, 2015
(2층 정보서비스센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잡담도 곧 능력이라고 한다. 그러나 칭찬이나 잡담처럼 가벼운 말만 하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껄끄러운 상황에 직면한다면 그 순간 상황을 해결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직장인이 알아야 할 스마트한 감정 관리와 대화의 기술을 알아보는 책으로 유쾌한 대화만 하고 살 수 없는 사람이나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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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