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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5개학과 참여한 '제 4회 대학원생 콜로키움'

간(間)학문적 접근으로 문제에 대한 다각도 분석의 장 마련


우리대학 여성학연구소와 일반대학원이 주관하는 ‘제 4회 대학원생 콜로키움’이 27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성서캠 사회대 교수세미나실(157호)에서 개최됐다.

‘대학생들의 웰빙지향 소비행동과 영향변수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로 김병숙(소비자정보학ㆍ박사과정)씨가 발표했고, 강유정(식품영양학ㆍ박사과정)씨와 곽선영(소비자정보학ㆍ석사과정)씨가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조주현 (여성학대학원 여성학ㆍ교수)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김병숙씨는 발표문을 통해 “대구ㆍ경북지역의 대학생들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추구하는 ‘웰빙’이라는 단어의 정의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고 있었지만 그러한 웰빙을 추구함에 있어 식생활에 관련된 행동 외에는 수도권 지역의 대학생들과는 사뭇 다른 결과인 소극적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날 마련된 콜로키움은 우리대학 경찰행정학과, 문예창작학과, 소비자정보학과, 신학과, 식품영양학과가 참가한 가운데 간(間)학문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결론을 제시하는 등, 기존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가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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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