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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회 대학원생 콜로키움

노르웨이의 숲에서 본 연애의 양상


지난 4월 27일, 여성학연구소가 주최하는 ‘제39회 대학원생 콜로키움’이 대학원 427호에서 열렸다.

대학원생콜로키움은 대학원생들의 학문분야에 대한 연구내용을 토론하는 자리로서 이날 강연은 대학원생 이영욱(일본어문학·박사수료) 씨가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노르웨이의 숲’에서 그려진 연애의 양상에 대해 발표했다.

이영욱 씨는 “노르웨이의 숲과 같은 경우 나오코와 미도리의 성격을 바탕으로 대립되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인식하며 읽는다면 이해가 잘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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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