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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총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대회

태권체조 부문 김민섭(태권도학·3)씨 팀 1위 수상


지난 5월 21일부터 3일간 ‘제7회 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대회’가 우리학교 태권도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우리학교와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코리아태권도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 공인품새와 태권동작과 에어로빅을 혼합한 태권체조 등의 종목으로, 초·중·고등부, 대학부, 성인부, 중년부, 장년부 등에 1천8백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들은 국기원 품·단증을 소지한 2010년도 품새선수로 등록한 선수들로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든 연령층이 참가할 수 있도록 장년부등을 둬 참여의 폭이 넓어졌다.

대회 성공 요인에 대해 이선장(태권도학·부교수) 코리아태권도센터장은 “올해부터는 개인전과 단체전 중복참가를 허용하지 않았는데도 많은 선수단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면서 “이날 태권도학과 재학생들과 동문들이 자원봉사를 실시해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품새대회 태권체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우리학교 김민섭(태권도학·3) 씨는 “9명으로 구성된 우리팀은 팀원들과 단합이 잘 되었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하며 “다음에는 태권체조 종목뿐만 아니라 품새종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