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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창업지원단 발대식

창업을 보다 쉽게 접근할 계기가 될 것


지난 31일,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2010 창업지원단 발대식’이 나라키움 대전센터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대학생 창업지원단은 대학 내 산학협력단 또는 창업보육센터에 설치된 창업강좌, 창업동아리, 그리고 각종 창업경진대회 등을 지원하여 대학생 창업지원단 참여대학과 학생들을 격려하고, 창업지원단 활동과 연계효과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단체이다.

이번 발대식에서 우리학교는 대학생 창업지원단이 지원하는 전국 15개 대학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약 8천만 원의 예산과 최소 창업강좌 3개, 창업동아리 5개를 지원받게 된다. 그 외에 벤처캐피탈리스트, 동문 창업자, 지역 기업인, 창업유관기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네크워크를 통해 마케팅·특허·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대학생 창업지원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향후 대학생의 창업지원에 패키지 방식을 점차 확대 적용하고, 15개 대학 간의 활발한 교류기회와 대학생 창업 선진해외연수에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예비기술창업자 지원사업, 창업보육센터 사업 등과도 연계 지원한다.

벤처창업보육사업단 김현수(미생물학·교수) 단장은 “10년 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학교 창업동아리 활성화, 창업강좌 지원, 전국규모의 창업경진대회 계획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우리학교의 창업동아리와 창업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이 경험과 창업관련 기술이나 지식을 얻어 자신들이 걸어갈 길에 선구자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