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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17호 도서관 신착도서

나비의 꿈 / 박성혁 저. - 쌤앤파커스, 2009.
(394.26951 박성혁ㄴ/ 사회과학자료실)
『나비의 꿈』은 ‘할 수 있다’는 신념 하나 기적을 이뤄낸 외딴 시골마을의 일화를 소개한다. 이 책은 무엇보다 함평을 성공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었던 요인을 함평군수의 리더십에서 찾는다. 그는 사람들에게 ‘어차피’가 아니라 ‘오히려’라는 말을 사용하면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나비 축제’라는 하나의 키워드에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해 불가능을 현실로 이끌어 낸 모습은 시련을 겪고 있는 기업이나 사람들로 하여금 ‘하면 된다’는 용기와 희망을 안겨준다.시간이 머무는 도시 그 깊은 이야기 : 역사도시 / 이희수. - 바다출판사, 2009.
(910.41 이희수 ㅅ / 인문과학자료실)
이 책은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가 안내하는 역사도시 기행서로 리스본 발견 기념탑에 얽힌 엔리케 왕자의 탐험담, 아름다운 알함브라 궁전을 적에게 내준 보압딜 왕의 항복에 목 놓아 운 그라나다의 어느 시인 이야기, 한 스위스 청년이 요르단 사막 어딘가에 있을 장밋빛 붉은 도시를 찾아 헤매다 페트라를 발견하게 된 사연 등을 소개한다. 이렇게 각 도시에 얽힌 역사적 사건들을 만나봄으로써 문화와 역사를 함께 알아 볼 수 있다.겨우 존재하는 것들 2.0 / 김제환 저. -사이언스 북스, 2009.
(530.02 김제완ㄱ / 자연과학 예체능자료실)
이 책은 어려운 물리학 이론들을 쉽게 풀어쓰며 물리학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지적 놀이임을 보여준다. 초신성을 처음 발견한 케플러, 조선시대의 이름 없는 천문학자들, 상대성 이론을 낳은 아인슈타인, 양자 이론을 만든 플랑크와 러더퍼드와 슈뢰딩거등 물리학자들의 위대한 업적과 그들에 대한 일화를 다루고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