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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봉사단 출범

캠퍼스 환경조성과 환경오염의 심각성 알릴 것


지난 10일 오산관 108호에서 사회환경봉사단 출범식이 개최됐다.

사회환경봉사단이란, 교내 환경정리, 교외 사회봉사와 같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고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단체로, 환경대 학생회와 낙동강환경원이 공동 주관하여 올해 9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3달간 실시된다. 한편, 사회환경봉사단에 가입한 학생은 봉사단 활동을 통해 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환경대 학생회장 김태우(에너지환경계획학·3) 씨는 “기존 봉사단에서 더 크게 진행되는 만큼 교내 환경정리에만 치중하지 않고 다양한 교외 봉사를 통해 우리학교의 이름을 알려 나갈 수 있게 더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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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