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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유치원 김초자 원장, 발전기금 2천만원 전달

"참된 교육자 양성에 도움 되길"


지난 13일 금성유치원 김초자(유아교육학·박사과정)원장과 남편인 정진호 이사장이 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유아교육학과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 2천만 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김초자 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교육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장차 어린 아이들을 바르게 교육시킬 수 있는 참된 교육자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성을 보탠다”며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된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 2천만 원은 유아교육학과 재학생들의 장학금과 학과발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금성유치원 김초자(유아교육학·박사과정)원장은 2002년부터 베트남 유학생 장학금을 비롯해 각종 학과발전기금으로 1천7백만 원을 기부해왔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