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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NURI사업 '우수사례' 선정

연계교육을 통해 우수사례 선정에 기여

지난 6월 13일 우리대학 문화콘텐츠 인력양성사업단이 교육인적자원부에서 평가한 2차년도 NURI사업단 ‘우수사례대학’으로 선정됐다. 전국 1백22개 산업단 중 우리대학을 비롯해 연세대 의료공학 교육혁신사업단, 군산대 천연염색니트디자인 인력양성사업단, 조선대 전문인력양성사업단 등 4곳이 선정됐으며 영남권에서는 우리대학이 유일하다.

우리대학 NURI사업단은 미디어테크놀러지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공동으로 제작한 콘텐츠가 해외박람회(China Elecomm 2006)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점, 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모바일 폰 콘텐츠를 매월 20종 이상 해외로 수출한 성과를 보여준 점, 중국의 태한무역진흥공사와 수출 협약을 체결해 AMS(Animation Message Service)와 MVS(Music Video Service)제품을 20만 불 가량 수출한 성과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우수사례에 선정이 되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지역 업체의 인턴쉽 파견 요청이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학생의 콘텐츠를 수입하고 있는 태국의 MDM A&I사 등에서도 인턴쉽 파견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호주의 Univ. of Wollongong 대학과 중국의 Shanghai Institute of Technology 대학 등이 누리사업단 학생의 프로젝트 베이스 수업에 자국학생의 참여 가능 여부를 타진해오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임충재(미디어테크놀러지학·조교수)단장은 “현재는 특정학과의 학생만 새로 계발된 교육모델의 혜택을 받고 있으나 교과과정 연계를 통해 관련학과의 모든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문화콘텐츠 관련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교육방식에 중점을 두겠다”며 관련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