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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발자국 아래서'/코링안 팝스 오케스트라 Spring concert/세계의 선율 가야금의 울림

● 일시 : 4월 2일 ~ 3일
● 장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문의 : 053-606-6114

변두리 동네, 미궁의 살인사건이 일어난 곳 이라는 부동산 업자의 말에도 아랑곳 않고 값싼 작업실을 찾는 젊은 화가가 쌀집 간판이 달린 빈 가게에 작업실을 차린다. 동네 쌀집이라는 평범한 공간이 한 젊은 화가에 의해 작업실로 바뀐 후 벌어지는 공간의 변화를 보여주고 공간에 대한 인간의 욕심과 관계를 조명할 것이다.● 일시 : 4월 3일
● 장소 : 대구시민회관 대극장
● 문의 : 053-252-6401

기존의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연주 방식이나 레퍼토리에서 벗어나 팝음악과 영화음악, 가요와 같은 다양한 장르를 연주하는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봄맞이 콘서트를 준비했다. 일반시민들을 위한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Spring Concert’는 대구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일시: 5월 22일
● 장소: 대구수성아트피아 용지홀
● 문의: 053)666-3300

35명의 가야금 전공자들로 구성된 가야금 연주단체 ‘로사 가야금 앙상블’이 가야금 연주회를 가진다. 1999년 창단 이후 8회의 정기연주회와 30여 회의 특별연주, 해외 문화 교류 연주회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로사 가야금 앙상블’은 가야금과 서양음악의 만남을 비롯, 여러 예술장르와의 교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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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