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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공학과 남창우·정기현씨

현대·기아자작자동차 제작실습 최종발표회서 최우수상 수상


지난 11월 28일 우리대학 남창우(기계자동차공학·4)씨와 정기현(기계자동차공학·4)씨 외 4명(고려대학생 2명, 한양대학생 2명)의 공동 작품이 ‘현대·기아자동차 자작자동차 제작실습 최종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출품작 ‘벤투스’는 미래지향형 소형 자동차 CUV(Crossover Utillity Veichle)로, 다목적 승용차 특성에 맞게 경량으로 만들었으며 자체 제작한 내·외장재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서울대 차세대자동차 연구관(NGV)의 최종교육과정인 ‘제작실습발표회’는 현대·기아자동차 학사연구장학생들이 1년 6개월의 교육과정과 9개월간의 차량제작실습을 거친 뒤 성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남창우씨는 “설계와 차체 제작, 부품 조립 등 전 공정이 수작업이라는 점과 신기술 적용건수가 가장 많았던 점, 높은 완성도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실습을 통해 자동차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내년 초 현대기아자동차 연구소에 입사할 예정인 남창우씨와 정기현씨는 각각 차체 설계와 디젤엔진 설계분야에서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자동차제작비전에 대해 남창우씨는 ‘승객 안전을 최우선시한 자동차’를, 정기현씨는 ‘버튼하나로 음성인식이 되는 무인자동차’를 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