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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축제의 열기로 캠퍼스 활발해져

'2007 계명일상전환프로젝트'를 비롯한 여러 행사 열려


지난 9월 18일부터 3일간 성서캠에서 ‘2007 계명일상전환프로젝트’, ‘한길마당’, ‘단심클럽페스티벌’이 시행되었다.

기존의 축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존 가을 연합축제에서 명칭을 바꾼 ‘2007 계명일상전환프로젝트’는 총동아리연합회, 국제대학생회, 사회대학생회, 이부대학생회, 인문대학생회, 자연대학생회, KIC, 총여학생회의 주최로 열렸다. ‘일곱빛깔 무지개’라는 주제로 시행된 이번 축제는 ‘어둠’, ‘발랄’, ‘자유’ 등 7가지 테마로 진행되었으며, ‘신데렐라 콘테스트’, ‘K-UP오디션’, ‘영어와 친해지길 바래’ 등의 행사가 치러졌다.

인문대학생회와 사회대학생회 주최의 ‘한길마당’은 ‘청년실업’과 관련된 선전거리, 선언운동 등의 행사와 북한 동포들의 고통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하루백원 겨레사랑’ 등의 행사를 거행했다. 그러나 계명일상전환프로젝트와 일정이 겹쳐 일부 행사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인문대학 김종묵(한국어문학·3)학생회장은 “한길마당은 놀이위주의 행사가 아니어서 학생들의 참여를 많이 이끌어 내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또한 체육대학 주최로 열린 ‘단심클럽페스티벌’에서는 ‘사랑을 전하세요’, ‘FC와 함께하는 축구클리닉’, ‘단심노래자랑’ 등이 이뤄졌다. 이 중 산학 협동 차원에서 이뤄진 ‘FC와 함께하는 축구클리닉’에는 대구FC의 김현수, 이근호, 장남석, 문주원, 김영무선수가 참석했다.

한편, 동산캠에서는 간호대학생회가 주최하는 ‘다솜제’가 ‘미스다솜선발대회’, ‘달콤살벌가요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20일부터 3일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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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