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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과 ‘3C☆3A+ 운동 발대식’

'함께하고 하나되는 행정학과'

행정학과가 지난 7일부터 양일간 열린 2007학년도 춘계수련회에서 ‘3C☆3A+ 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3C☆3A+ 운동은 우리대학에서 추진하는 3C운동에 착안하여 학생, 동문, 교수간의 단합과 발전으로 행정학과의 힘을 결집시키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운동이다. 3A는 학문에의 헌신·자기연마를 뜻하는 Academy, 학생·동문·교수의 협력을 통한 상승작용을 뜻하는 Association, 국가와 사회에 헌신하는 봉사의 마음을 뜻하는 Administration의 머릿글자를 딴 것이고, A+란 글자 자체는 더 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복규(행정학·부교수)행정학과장은 “3C☆3A+ 운동은 행정학과 학생들에게 힘이 되고자 창안한 운동이므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 운동을 잘 활용해 인간적인 성숙과 학문연마,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발대식에는 행정학과 교수 전원과 재학생 및 동문 1백6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수들과 동문들이 즉석에서 행정학과 발전기금 1백구좌를 약정하기도 했다.

행정학과는 앞으로 ‘함께하고 하나되는 행정학과’, ‘우리에게 빼기(-)는 없다. 오직 +×÷가 있을 뿐’이라는 슬로건으로 이 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3C☆3A+ 운동의 일환으로 교수의 1인 1그룹 지도, 학생의 1인 1그룹 활동, 동문의 1기 1그룹 후원, 열린학교(Campus Day) 개설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