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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일본 취업약정 및 교육관련 협약 체결

일본 IT 기업체와 주문식 교육 협약 체결 연이어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원하는 ‘일본 취업 IT 연수과정’이 우리대학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졸업생 뿐 아니라 졸업예정자에까지 대상폭이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개설되는 우리대학의 ‘일본 취업 IT 연수과정’을 통해 일본 IT업체로 취직을 원하는 졸업예정자도 전공에 관계없이 연수과정에 지원하여 국비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일본 취업 IT 연수과정’은 1인당 국비 400여만원이 지원되는 취업프로그램으로 일일 일본어 4시간, IT 교육 6시간 (실습 2시간)이 편성돼 10개월간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한다.

우리대학 IT교육센터는 지난 3일 일본 현지의 IT회사인 (주)교보정보시스템즈 및 (주)윈스텝과 협정을 체결했다.

연수과정 설명회를 겸한 이날 협약식에서 (주)교보정보시스템즈 이와사키 고문은 “일본에는 매년 5만여명의 IT 개발 인력이 부족하여, 인도, 중국, 한국 등 해외에서 채용하는데 그 중에서도 일본과 문화적으로 비슷하며 일본어 습득능력이 매우 우수한 한국의 IT개발인력을 가장 선호 한다” 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대학은 앞으로도 (주)토마토, (주)시스메이트, (주)자코넷 등 30여개 회사와 취업을 위한 주문약정형 교육 협약을 체결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을 체결한 일본의 대표적 IT기업들은 연수과정을 마친 수료자들을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채용하게 되며, 300~400만엔 수준의 연봉과 교통비, 건강보험, 기숙사 등을 지원한다.

철저한 수준평가를 통해 팀별 수업제와 일본 원어민 강사로부터 수준높은 일본어 교육을 배우게 될 이번 과정은 4월20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우리대학 IT교육센터에서 받고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