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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리 제임스 초청, 이색 명상 강연회

19일 오후 6시 바우어관 시청각실서

통번역대학원 주관 행사로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 진행


통번역대학원이 주관하고 한국브라마쿠마리스협회에서 협찬하는 이색 명상 강연회가 오는 19일 오후 6시부터 우리대학 바우어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회에는 13년간 일본 도쿄에서 브라마쿠마리스(BK) 명상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명상가 B.K. 리 제임스씨가 연사로 참석 ‘해 안에서 밖으로-조용한 혁명’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B.K. 리 제임스씨 명사가로서 뿐만 아니라 연극배우를 비롯해 상담가 등으로 세계적이로 잘 알려진 인물로 고베 지진(일본), 지뢰 복구사업(캄보디아), 마약 재활사업(동남아시아), 자살 예방 및 방지 사업(일본, 한국), 호스피스 지원사업(필리핀), 충격 사후관리 교육(동티모르), 인질협상(인도네시아)을 비롯한 수 많은 국제적인 재난국조 및 교육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명상 강연회를 주관한 통번역대학원의 류정희(영어통.번역학·초빙전임강사)교수는 "심리상담 전문가, 명상지도자로서 누구보다도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삶을 살아가는 BK 리 제임스씨의 명상 강연회는 자기변화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에게 조용한 자극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어, 한국어로 동시에 진행될 이번 명상강연회는 일반인, 학생 등 수강에 제한이 없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