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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1학기 세 번째 ‘정오 오르간 음악 산책’

네 번째 ‘정오 오르간 음악 산책’은 오는 16일에 열려


1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아담스 채플 대예배실에서 ‘정오 오르간 음악 산책’이 열렸다.

이번 정오 오르간 음악 산책에는 오르간 연주자 박옥주(독일 잘부뤼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졸업)씨가 초청돼 J. Pacheldel의 Ciacona f moll, J. S. Bach의 ‘O Mensch, bewein dein Sünde gross’, BWV622(사람들아, 너희의 죄를 탄식할지어다), P. P. Bliss의 ‘It is well with my soul’(내 영혼 평안해), J. Brahms의 ‘O Welt, ich muss dich lassen’(세상이여, 이제 나는 너희를 떠나야 한다), ‘Herzlich tut mich verlangen’(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나이다), E. Morricone의 ‘Gabriel’s Oboe’를 연주했다.

다음 연주는 오는 16일에 열리며 심은숙(대구가톨릭대학교·종교음악·졸업)씨와 정성법(한양대·관현악·졸업)씨가 오르간과 트럼본의 이중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