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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능형자동차산업 위해 업계 CEO 한자리에

- 21일(수) 우리대학에서 자동차 부품회사 CEO 행사 열려...

- 대구시 박봉규 부시장, 영남미래자동차부품협의회 이수광 회장 및 34개 업체 CEO 참석


대구시의 차세대 성장 동력사업인 지능형 자동차 부품사업을 위해 산,학,관이 뭉쳤다.

우리대학은 지난 21일(수) 본관에서 자동차부품업계 CEO를 초청 ‘지능형 자동차 사업’ 추진과 육성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우리대학 이진우 총장과 대구시 박봉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주)에스엘 이충곤 회장 등 34개 업체의 CEO가 자리를 함께 했다.

우리대학 ITS 임문혁(기계. 자동차공학부, 교수) 사업추진기획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광역시의 ‘지능형자동차사업육성’정책에 대해 시 기술산업단 메카트로닉스팀 홍석준 팀장의 브리핑과 디지스트(DIGST) 이선봉 연구팀장의 ‘미래지능형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발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영남자동차부품협의회’법인화 안건에 대한 토의시간에는 미래지능형자동차부품사업단 설립을 위한 자동차 업계의 관심사를 반영이라도 하듯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 가운데 진행됐다.


.임문혁 ITS 사업추진기획단장은 “미래성장 동력 산업인 자동차 산업 부흥을 위한 산업계와 지방 정부간의 공감대 형성 및 전략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크다”며 “이 사업의 활성화에 발맞추어 계명대에서도 현재 지능형 자동차 부품 연구원(IVT:Institute of Intelligent Vehicles and Transportation)사업 추진사업단을 발족하고 자동차 전문 대학원설립을 추진하기로 결정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대학이 가진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업 성공을 위해 연구개발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