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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총장, 산학협력 교류활성화 위해 독일 방문

RIC사업 활성화 계기될 듯 - 일정은 11일부터 18일까지

우리대학 이진우 총장은 박용진 대외협력처장, 김신혜 국제부장, 임문혁 ITS사업추진단장 일행과 함께 산학협력 분야의 교류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독일 소재의 유수대학 및 기관들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

11일, 이 총장은 독일에서 가장 큰 공학계 대학으로 과학과 공학 교육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아헨 공대를 방문해 아헨공대 IKA연구소와의 긴밀한 산학교류협정 체결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헨 공대 방문을 통해 우리대학이 2006년에 유치한 바 있는 195억원 규모의 RIC(예측설계기반 전자화자동차부품 지역혁신센터)사업 활성화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할 것으로 보인다.

13일에는 독일 본 소재의 독일과학기술재단 및 유관기관을 방문한다. 외국인 교수 교류에 대한 협의와 외국인 임용교원 섭외 관련 사항들이 논의될 예정이며 이는 공학 전문대학원 개설 준비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총장단 일행은 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현대자동차 연구소를 방문하는 등 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기반 지능형 자동차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분야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독일 방문은 우리대학 공학 교육 및 산학협력 사업의 내실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