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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아리미 유니폼 교체

19일(금) ‘유니폼 발표회’ 에서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새 유니폼 선보여


“세련된 디자인의 화사한 유니폼에 걸맞는 미소와 친철 선 보일래요!!!”

우리대학 ‘아리미’가 2007년을 맞아 지난 19일에 있은 유니폼 발표회를 통해 유니폼을 교체했다.

이번에 교체된 ‘아리미’ 유니폼은 쟈켓, 바지(여학생의 경우 스커트), 셔츠(여학생의 경우 블라우스), 베스트(조끼) 등으로, 기존의 회색톤과는 대조적으로 맑고 신선한 이미지 표현을 위해 밝은 베이지 계열을 기본색상으로 하고 있다.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도 다양한 절개선을 응용해 트랜드성을 가미하고 옆선에 주름을 잡아 여유로움과 활동성을 강조했다. 스커트의 경우 허리부분에 요크 및 선, 스티치를 넣어 섬세함과 여성수러움을 강조했으며 스트라이프소재의 셔츠(블라우스)를 통해 쟈켓과의 멋스러운 매치와 전체적인 색상의 다양화를 추구했다.

유니폼 디자인을 담당한 이승훈(패션디자인, 조교수) 교수는 “고급소재와 현대감각을 접목시켜 세련미와 활동성을 강조하고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했다”며 제작의도를 밝혔다.

한편, 우리대학을 비롯해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중심으로 한 대학홍보가 치열한 가운데 우리대학의 '아리미'는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행사 진행을 비롯해 다양한 부문에서 우리대학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