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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차로 몸도 훈훈, 마음도 훈훈


- 직원노동조합, 동산도서관, 총학생회, 교목실 및 대학교회 합동으로 기말고사 기간 중 학생격려행사 가져
- 11일부터 5일간 동산도서관 및 대명도서관 입구에서 이뤄져 등굣길 학생들 용기백배...

우리대학 교직원들이 2007학년도 2학기 정기시험 기간 중 이른 아침부터 도서관을 찾은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훈훈한 행사를 준비해 화제가 됐다.

우리대학 직원노동조합, 동산도서관, 총학생회, 교목실 및 대학교회 합동으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찾는 이 대학 재학생 5,000여 명에게 간식(흑미, 호박떡)과 차(녹차, 둥글레차, 커피)가 제공됨으로서 연말연시를 맞아 훈훈한 캠퍼스 분위기가 연출됐다.

행사를 위해 기간 중 새벽 출근을 감수한 30여명의 교직원들은 ‘차 한 잔으로 시작하는 힘찬 하루’, ‘사랑차로 몸도 마음도 성적도 쑥쑥’, ‘시험공부로 밤샌 그대! 사랑차로 힘내!’ 등 다양한 응원문구의 현수막을 준비해 학생들을 격려하는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기말고사 준비를 위해 동산도서관을 찾은 허다은(컴퓨터공학과 2학년) 씨는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는 분들을 보며 감동받았다”며 “따뜻한 차와 다과로 언 몸도 녹이고 훈훈한 격려의 말씀에 용기도 100% 충전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고 “계명가족의 일원으로써 다음에는 자원봉사자로 꼭 참여하고 싶다”는 소망을 덧붙였다.

행사를 준비한 박성우 직원노동조합위원장은 “평소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며 늘 안타까웠으며 시험기간 만이라도 그들의 힘이 되주고 싶은 마음에 이런 행사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실천하는 행정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6 / 12 / 21 홍보팀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