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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팀, 캠퍼스 내 '내 나무 갖기' 운동 전개

소나무재선충 피해 입은 산림복구위해 '희망의 숲' 조성


지난해 발생한 소나무재선충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우리대학 산림이 ‘희망의 숲(가칭)’으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희망의 숲’은 재학생을 제외한 교직원과 동문 중 헌수기금 출연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기금 을 받아 조경수와 묘목을 심어 산림을 복구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


‘희망의 숲’이 조성되는 장소는 공학관 진입로 좌측 소나무재선충 피해지역으로, 왕벚나무 등 큰 나무 2백여 그루와 자작나무, 잣나무, 진달래나무 등 작은 묘목 2만여 그루를 심고 산책로와 벤치를 배치할 예정이다. ‘희망의 숲’은 학생과 교직원, 지역민의 휴식공간으로 이용 될 것이다.


대외협력팀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모금을 시작하는데, 1인당 모금액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10만원 이상 기금을 출연한 사람은 본인의 이름을 새긴 표찰을 나무에 달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의 출연자에게는 취지문을 세울 때 그 뜻을 기리도록 할 계획이다.


관리1팀의 박종만 씨는 “학교에서 나무를 관리하는 인력이 있지만, 본인이 심은 나무를 관리하고 싶면, 직접 찾아와 물도 주고, 비료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희망의 숲’ 완성 시기는 4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고 오는 식목일에는 교직원들과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