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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투명메이크업’으로 행정쇄신 나서...

- 본교, 투명행정 위해 환경개선사업 발 벗고 나서...

- 총 22개 행정공간 벽면 및 출입문 전격 교체...

- 권위의 상징 단과대학 학장실도 변화에 우선 참여로 모범 보여...

- 행정서비스 모니터링 제도, 캠페인, 교육 등 투명행정시스템 구현에 노력...


“오랜 세월동안 굳어버린 관행의 꺼풀을 하나씩 벗겨내고 투명한 행정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우리대학이 대학행정의 ‘투명메이크업’을 모토로 서비스에 대한 수준을 제고하고자 발벗고 나섰다.

지난 7월, 대학에서는 이례적으로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행정직원 전원이 전문 서비스 기관에 입소해 교육을 받는 등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다하고 있는 우리대학은 11월 행정서비스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해 고객의 만족도 높이기에 나선다. 이미 9월에 전 부서에 시행에 대해 공지를 쳤으며 11, 12월 동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내년 1월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잡고 있다.

행정모니터링 제도는 10개 부서를 임의로 선정, 민원처리, 직접 및 전화 응대, 행정환경, 홈페이지 등 5개 영역에 걸쳐 30개 세부 항목당 5점씩 총 15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

한편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 행정사무실의 환경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민원업무와 관련 있는 단과대학 학사행정팀의 기존 출입문 및 벽면을 내부가 들여다 보이는 투명 강화유리로 전면 교체를 결정하고 12월부터 대대적인 개‧보수공사에 돌입한다. 이미 취업지원, 증명발급 관련 사무실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투명한 사무실’이 대내외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를 확대, 실시한다는 취지다. 권위의 상징이었던 단과대학 학장실도 이번 환경개선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모범이 되고 있어 이번 공사로 총 22개 행정실과 학장실이 투명한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김성은(건축학부, 교수)사무처장은 “K-up(계명업그레이드) 발전전략으로 ‘교육의 내실화’와 더불어 ‘행정의 합리화’를 강조하고 있다”며 “행정의 합리화를 위해 투명있는 행정환경을 구축하고 고객중심, 효율적인 교육연구지원 행정시스템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6 / 12 / 10 홍보팀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