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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KLC 발표 및 시상식

'괴물'팀이 대상 차지

2006학년도 2학기 ‘계명학습커뮤니티(Keimyung Learning Community 이하 KLC)결과 발표회 및 시상식’이 1일 오후 5시, 교수학습지원센터 주최로 바우어관 별관 3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KLC 시상식은 총 19개 팀이 참가했으며 보고서 제출, 전시, 발표 계획서, 활동율, 출석률, 협동학습 등 6가지 부문에서 우수팀을 선정해 수상하는 자리이다.

이번 KLC 결과 발표회에서 최봉수(경영학·4) 외 7명이 속한 ‘괴물’팀이 대상을, 오은정(경영학·3)씨 외 5명의 ‘RAINBOW’팀과 하지석(화학공학·2)씨 외 6명의 ‘O2&O5’팀이 우수상, 주성현(영어영문학·2)씨 외 6명이 속한 ‘Friend’팀을 포함한 7개 팀이 협동상에 선정됐으며, 수상한 10개 팀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

괴물 팀의 최봉수 씨는 “초반에는 경험과 정보가 부족해 힘들었지만 꾸준한 활동을 통해 좋은 결과를 거둔 듯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KLC란,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대학 학생들이 5~10명 씩 팀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학습이나 각 팀이 정한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것을 평가하면서 학습문화를 생활화하고 학생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학업성취를 돕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