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21.4℃
  • 연무서울 16.3℃
  • 연무대전 17.4℃
  • 구름많음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9.0℃
  • 연무광주 17.1℃
  • 구름많음부산 19.3℃
  • 구름많음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20.3℃
  • 구름많음강화 13.5℃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9.0℃
  • 구름많음강진군 17.7℃
  • 구름많음경주시 20.2℃
  • 구름많음거제 18.1℃
기상청 제공

행소장학재단, '2025 장학증서 수여식'

지역 고교·대학생 40명에게 총 6,500만 원 지원

 

지난 10월 21일,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행소장학재단 주최로 ‘2025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준히 학업에 매진한 고등학생 10명과 대학생 30명에게 총 6,5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 자리에서 신일희(계명대학교 총장) 행소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금은 스승의 뜻과 재단의 마음이 담겨 있으며, 여러분의 미래에 대한 기대이자 격려의 상징”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행소장학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학술 진흥을 위해 1993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3천5백여 명의 학생에게 누적 34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79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