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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식교수,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상 수상

- 자동차 충돌, 안전에 관한 실험편 통해 안전설계 위한 이론적 데이터 제공해...- 23일(목) 오후 3시 인터불고 국화홀에서 시상식 열려...

우리대학 한문식(韓文植. 50세. 산학협력단장, 기계 자동차공학부 교수) 교수가 ‘2006학년도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학회측은 세계적으로도 몇 안되는SCIe 등재 학술지인 IJAT (International Journal of Automotive Technology)에 게재된 한교수의 ‘Correlation Between J-Integral and CMOD in Impact Behavior of 3-Point Bend Specimen : 3점 굽힘 시험편에서의 동적 충격거동에 관한 CMOD와 J적분과의 관계규명’ 논문이 학문적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 학술상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교수의 논문은 자동차를 설계하기 앞서 시험편(모형 및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안전에 필요한 이상적인 데이터를 산출하고 이를 안전설계에 적용함으로써 충돌 및 안전테스트의 실패로 인해 소요되는 재반 손실을 절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 교수는 “국산 자동차의 미주, 유럽 진출시 높은 안전규제 장벽에 따라 안전설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이번 연구가 자동차의 안전설계와 수출증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23일(목) 오후 3시 인터불고호텔 국화홀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자동차공학을 대표하는 비영리 학술기관인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이현순[李賢淳] - 현대기아자동차 사장)에서는 매년 학술상, 기술상, 공로상 등 자동차공학과 학회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수상자로는 학술상에 한문식 교수(계명대학교), 이종태 교수(성균관대학교)가 기술상에 임세빈 수석연구원(기아자동차), 김동석 부장(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 공로상에 차경옥 전회장이 선정됐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