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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 정책자문단 구성

지역사회 현안 발굴과 해결 위해 힘쓸 예정

 

우리학교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이하 혁신지원단)이 정책자문단을 새롭게 구성하여 지난 5월 6일 올해 첫 회의를 진행했다. 정책자문단의 위원에는 권업(경영학·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석좌교수와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 장원용 대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위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사회적 약자(노인, 장애인, 싱글맘, 외국인 노동자 등) 지원 정책 제안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정책 제안 ▶기타 지역사회 현안 발굴과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및 혁신지원단 사업 방향 등이 논의됐다. 또한 지역연계 사회혁신 정책 수립 및 실행, 대학의 지역사회공헌지수 관리, 사회혁신 관련 제도 및 프로그램 실적관리와 환류, 지역 사회혁신 기관 협력 등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인선(식품가공학·교수) 혁신지원단장은 “지역협력센터를 통해 지역의 현안을 지역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명실공히 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 발전의 에너지로 사용하여 지역과 대학이 상생·발전하는 초석을 다지겠다”라며 “우리학교 혁신지원단은 대학의 관점에서 지역발전과 혁신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개발하여 제공하고 봉사의 영역을 확대하는 중심축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우리학교는 2019년 11월에 열린 대구경북사회혁신 비전선포식을 통해 총장 직속기구인 혁신지원단을 설립했다. 혁신지원단은 지역 상생에 필요한 아이디어 공유,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여러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힘쓰고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