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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베트남 수자원대학과 학술교류 협정 체결

우리학교와 베트남 수자원대학(총장 찐 민투, Trinh Minh Thu)이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학술교류 협정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10월 22일 실시간 원격화상 시스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협정으로 양교는 교원 교환과 공동 연구 활동, 세미나 및 학술회의 참여, 학술자료 및 정보 교환, 단기 학술프로그램, 교직원 역량 강화 사업, 교수학습법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경영학전공, 기계공학전공 및 자동차시스템공학전공을 대상으로 추후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논의도 물꼬를 텄다.

 

베트남 수자원대학 찐민투 총장은 “학술 교류와 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 파트너와 함께 노력하고 있는데, 특히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양교의 강점과 약점을 보완하여 양국에 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일희 총장은 “오늘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첫 번째 협정 체결로서 의미가 있고, 특히 우방국인 베트남의 대학과 협정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창궐한 가운데에서도 교육과 연구, 국가 및 대학 간 교류를 통해 인류가 이러한 재난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고 화답했다.

 

한편 베트남 수자원대학은 1959년 개교 한 공학 분야에 특성화된 공립대학으로 세계 23개국 80여 개 대학과 교류하고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