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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이종호 후원회 장학금 기부 약정식

매년 5백만 원씩 5년간 2천 5백만 원 기부


지난 18일 성서캠 본관 대회의실에서 ‘석송 이종호 후원회’ 장학금 기부약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완묵 후원회장을 비롯한 3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리대학 서예과 학생들에게 매년 5백만 원씩 5년간 장학금을 기부할 것을 약정했다. 또한 이번 장학금 기부 약정에 대해 학교 측에서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약정식을 가진 ‘석송 이종호 후원회’는 우리대학 대학원에 재학 중인 이종호씨의 열정을 뜻있게 생각하는 23명의 각계 인사들이 모여서 만들어졌으며, 우리대학 서예과 학생들의 학업 환경 등을 개선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서예 발전에 도움을 주기위해 초·중·고생을 위한 꿈나무 서예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석송 이종호씨는 개인전시회에서 얻은 수익금 일부를 노인복지단체에 기탁할 계획이다.


후원회 윤완묵 회장은 “처음 후원회의 출발은 지역 서예계에 서예를 심도 있게 공부한 전문적인 사람이 필요하다는 뜻을 모아 석송 이종호씨를 후원하면서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그래서 이렇게 조직된 후원회가 후학양성과 지역 서예계에 좋은 본보기가 되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