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4.4℃
  • 박무서울 7.5℃
  • 박무대전 6.3℃
  • 흐림대구 7.7℃
  • 구름많음울산 11.3℃
  • 박무광주 9.0℃
  • 구름많음부산 12.5℃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7.5℃
  • 구름많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5.0℃
  • 구름많음강진군 6.5℃
  • 구름많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제 1088호 신착도서

●관계의 힘 / 레이먼드 조, 2013
(158.2 J64ㄱ/ 4층 제1자료실 추천도서 코너)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에서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일’이 아니라‘관계’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소통을 강조하는 시대인 동시에 소통 부재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어떤 일이든 일 자체보다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다는 점을 파악하고 그 끊을 수 없는 인간관계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눈에 보이는 인맥 형성이 아닌 보이지 않게 스며든 인간관계에서 진짜 행복을 찾게 되는 과정을 통해 상처를 주는 것도 치유하는 것도 사람이라는 것을 말하려고 한다.●그림으로 들어간 사람들 / 이여신, 2013
(704.942 이여신ㄱ/ 5층 제2자료실)

마리 앙투아네트는 과연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될 텐데”라는 말을 했을까? 지금은 언제든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를 이용하여 기억하고 싶은 장면을 담아내는 일은 일상적이지만, 그림 속의 사람들이 그려질 당시만 하더라도 권세와 재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인물화를 남길 수 없었다. 이 책은 그림을 누구를 그린 것인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큰 틀을 놓고 그림을 분류하였으며, 그림 속 인물에 얽힌 이야기를 찾아보며 자연스럽게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들을 알게 한다.♧●나쁜 일은 좋은 일이다 / 탁정언, 2013
(658.4012 탁정언ㄴ/ 5층 제 2자료실 추천도서 코너)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바꾸는 33개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저자가 직접 경험한 일들을 소개하고 그 속에 날카롭게 빛나는 날 선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을 책 속으로 더욱 몰입하게 한다. ‘뇌는 잘 속는다.’라는 말처럼 나쁜 일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좋은 일로 만들 수 있는 요소들이 숨어 있음을 말한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