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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이종호후원회 장학금 약정식 가져

- 18일(월) 오후 2시 성서캠퍼스 본관에서 열려...


계명대 성서캠퍼스 본관에서는 18일 오후 2시 석송 이종호 후원회(石松 李鐘祜 後援會) 장학금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계명대를 방문한 석송 이종호 후원회 윤완묵(밸류디벨럽먼트 사장)회장, 이종호, 양균열(하나로유통 사장), 김은석(D&L 사장)씨 등 후원회 관계자 4명이 참석, 서예과 학생들을 위해 매년 500만원씩 5년간 총 2천 5백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석송 이종호 후원회는 올 6월, 서예계의 발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결성됐으며, 23명의 독지가들로 구성됐다. 서예전공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개인전 개최, 불우이웃돕기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10월에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꿈나무 서예경진대회를 열어 후학양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계명대 이진우 총장은 이러한 석송 이종호 후원회의 취지와 노력에 보답하는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하고 환담을 나눴다.

윤완묵 회장은 “우수한 서예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 아직 우리사회에서는 부족하다”며 “서예계 발전을 위해 미력한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후원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