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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관(대학원) 준공 봉헌 예배

정순모 이사장 공적을 기리고자 동천관이라 명명


대학원(동천관)이 지난 18일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19일 준공 봉헌 예배(이하 예배)를 가졌다. 이번 예배는 신일희 총장의 봉헌 및 명명사와 감사패 전달, 정순모 이사장의 인사로 진행됐다.

대학원 건물은 총 지상 4층으로 건축면적 1,909.95㎡(577.76평)와 연면적 5,748.24㎡(1,738.80평) 규모에 83억 8천여 원의 공사비가 투입됐고, 대학원 강의실, 학술정보실, 국제세미나실, 통역실 등으로 구성됐다.

신축된 대학원은 1973년부터 현재까지 우리학교 이사와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우리학교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정순모 이사장의 아호를 취하여 동천관이라 명명했다.

이날 예배에서 정순모 이사장은 “이날을 맞이하기까지 애써주신 신일희 총장님 그리고 여러 교수님들께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서니 너무 과하고 황송하기 그지없는 자리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이룬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고 은혜였다”고 덧붙였다.

봉헌 및 명명사를 한 신일희 총장은 “이 건물이 우리 교수 및 학생들이 밤 늦게까지 연구하고 공부할 교육과 연구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드리면서 동천 정순모 목사님께 깊은 감사와 축하 인사에 아울러 존경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