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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채플에서 열린 ‘제58주년 개교기념식’

“사회적·정서적·교육적인 일들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지난 19일 우리학교 ‘제58주년 개교기념식’이 아담스채플에서 열렸다. 이날 개교기념식에는 귀빈 및 전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영석(국제통상학·교수) 사무처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정순모 이사장의 계명금장수여, 신일희 총장의 교직원포상 및 기념사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우리학교는 이제 2년 후면 60주년으로 회갑을 맞이한다. 우리 선생님들이 사회적, 정서적, 교육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학교가 곧 60주년이 되는 만큼 사명을 띠고 열심히 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에서 김정환(도시계획학·명예교수) 교수, 전 학교법인 사무국장 신인용 씨가 계명금장을, 한충희(사학·교수) 교수, 곽성우(전자공학·부교수) 교수, 권택규(의학·교수) 교수, 김완준(성악·교수) 교수가 비사상을, 공과대학 배병호 행정실장, 조이섭 교육선진화사업팀장 등 11명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어 권업(경영학·교수) 교수가 봉사상을, 오동근(문헌정보학·교수) 교수, 이동희(윤리학·교수) 교수 등 총 42명이 업적우수상을, 학사운영팀 김진균 씨, 학생상담부 행정팀 홍희숙 씨 등 26명이 모범상을, 대명관리팀 문상원 씨가 총장특별상을, 우수부서 포상(P.O.D)에는 정책기획팀, 취업지원처 등 4개 부서, 계명출판문화상 2명,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3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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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